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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후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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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후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본격화’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04.03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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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공모 선정 308억 대규모 사업비 확보...상수도 전문성 및 효율성 향상 기대

임실군이 군민들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상수관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일 2층 회의실에서 심민 군수를 비롯한 한국환경공단과 군 상수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상수관망 정비를 통한 유수율 85% 이상 달성과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키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이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환경부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308억의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행정력 소모 등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 등을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 착수에 앞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30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에 대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누수탐사를 통해 노후상수관로 32km를 정비하고 유지관리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향후 체계적으로 상수관망 관리로 누수 발생 시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이고 세밀한 대처로 정비에 소요되는 행정력 소모는 물론 상수도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매년 불필요하게 낭비되던 상수도 정비사업의 예산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됐다”면서“또한 상수도관로 노후화로 인한 녹물발생, 단수작업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현대화사업 추진에 앞서 축적된 수행경험, 전문성, 효율성과 환경부와 유연한 소통창구의 역할 고려 등 효과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3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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