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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동 군산가압장 생태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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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동 군산가압장 생태공원된다”
  • 김영묵 기자
  • 승인 2019.03.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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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한수원 선 생태공원화하고, 군산시와 사용료는 후 협의하자” 중재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은 12일 한국수자원 공사의 군산가압장이 방치된 지 10여년 만에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개선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자원 공사가 2~3억여원을 투입해서 방치된 시설을 철거하고, 안전성 확보 및 환경정비를 통해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 시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자원 공사가 방치된 시설을 친환경 공원으로 재 조성키로 한 것은 김 의원의 강력한 요구에 따른 것이다.

실제 군산가압시설의 공원화는 수년째 논의가 있었으나 수 억 원이 투입되는 공원조성 사업비와 매년 4천만원 규모의 시설 사용료 문제로 수공과 군산시가 최종 합의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수자원 공사 사장과 만나, ‘선 환경 정비, 후 사용료 논의’를 주장해, 이같이 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중재했다.

군산시 나운동 아파트 촌 한 복판에 위치한 군산가압장은 1985년 운영을 시작한 수압 상승 시설로 대지 약 4천 평에 달하는 시설이지만 지난 2007년 가동을 중단 한 후 10년 이상 사실 상 방치, 미관은 물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어 왔었다.

김 의원은 “공익적 목적으로 국유지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수도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후속 계획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산 시민의 민원을 귀담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민원의 날’을 개최해 접수된 민원 별로 담당 보좌진 지정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적지 않은 성과를 올리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민원인의 날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는 나운동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첫째‧셋째 주에는 찾아가는 민원인의 날로 군산 곳곳 현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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