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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 입교생 70명 모집- 20일까지 신청 접수…총 사업비 70%이내 지원
고영승 기자  |  koys1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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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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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는 오는 20일까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신규 개소되면서 전북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모집 인원은 70명으로, 작년(30명)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개교 이래 인원과 모집비율 면에서 전북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작년 모집 경쟁률 3.9:1의 높은 경쟁률 등을 반영했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이내, 최대 1억 원의 정부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코칭, 교육, 판로개척 등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독과점 해소 분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해 우선 선발한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 이래 첫 대단위 입교생 모집인만큼 성공창업을 꿈꾸는 청년CEO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기업이 제2의 토스, 직방, 힐세리온처럼 지역 혁신 성장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11년 설립됐으며 만 39세(기술경력자 만 49세) 이하의 청년창업자의 사업 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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