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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과 함께 최고의 체육도시로 발돋움전주시 체육회 홍봉성 사무국장 신년 계획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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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1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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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민 곁에, 행복한 체육도시 전주 시민 만족도 UP>
 
올해로 엘리트·생활체육 통합 3년차를 맞는 전주시 체육회는 새해 ‘스포츠 생활화를 통한 시민의 행복실현’을 비전으로 삼았다.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육 복지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실현하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홍봉성 전주시 체육회 사무국장에게 신년 계획을 들어봤다.
 
   
▲ 홍봉성 전주시 체육회 사무국장
▲ 올해 전주시 체육을 위한 계획?
☞ 전주시 체육회 실행목표인 '손에 닿는 스포츠'를 현실화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나 시민 곁에, 행복한 체육도시 전주’를 가슴에 새기고 활동해야만 한다. 경영목표를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체육시설운영 방안을 강구하는 등 다각적 발전방안 모색에 고심했다.
올해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각종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참여 확대, 참여시설 확충, 동호인 클럽활성화 등 스포츠 복지 사업을 제고한다.
또 ‘한국의 꽃심’ 전주를 널리 알려 체육도시 전주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각종 체육교류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경영목표의 확대, 성과지향적인 조직문화 구축,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방안 강구 등 선진체육시스템 도입으로 전주시 체육회만의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
 
▲ 생활체육 3대 사업 확대한다는데?
☞ 전주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복지를 위한 생활체육 3대사업인 생활체육교실과 생활체육광장, 즐거운(동호인) 주말리그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 생활체육교실은 1년 두 차례 4월과 9월에 운영된다. 덕진수영장 등 65여 곳에서 수영, 탁구, 요가 등 22여 개 종목으로 약 6000여 명의 시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생활체육 광장사업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스포츠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을 실천하기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공원, 천변, 광장을 직접 찾아가 참여하면 된다. 전주시 각 천변 등 65개소에서 22만7000여 명 참여할 수 있다.
- 즐거운(동호인) 주말리그는 배구, 축구,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 등 총 13개 종목별로 리그가 펼쳐진다. 참가인원은 500여개 클럽의 6만3000여 명이다. 경기는 종목별로 10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오는 11월까지 5000경기가 진행된다.
 
   
▲ 전주시 체육회는 오는 3월부터 생활체육교실과 생활체육광장, 즐거운(동호인) 주말리그를 본격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 생활체육 선진화의 출발점으로 학교체육이 꼽히고 있다. 어떤 지원을 하는지?
☞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가 잘 운영 되고 있다. 1600여 학생이 참여하는데 학교 안 활동으로는 덕진초등학교 외 50개학교에서 축구 등 16개 종목을 운영한다. 학교 밖 종목으로는 트램폴린, 골프 등 10여 개 종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 국민체력 100 전주체력인증센터는 어떤 곳인가?
☞ 국민체력 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력인증기관으로 전주시는 올해로 운영 4년차다. 성인(19∼64세), 어르신(65세 이상), 청소년(13∼18세) 세 그룹으로 나눠 각기 다른 방식으로 건강 체력과 운동 체력 등을 측정한 뒤 개인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첫 측정 2개월 후에 문자로 재측정을 안내해 체력 향상도를 평가하는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특히 학교와 관공서, 군부대, 직장 등 다양한 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측정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무료로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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