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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필문학상 시상식...김철규-박귀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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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필문학상 시상식...김철규-박귀덕 수상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8.12.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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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이면 창립 40주년을 맞는 전북수필문학회가 전북수필의 한해를 결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1일 전북수필문학회(회장 윤철)이 수여하는 ‘제31회 전북수필문학상’시상식이 바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150명의 전북수필가가 참석해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정기총회와 동인지‘전북수필’제87호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전북수필문학상은 군산출신 김철규 수필가와 김제출신 박귀덕 수필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다 아는 좋은 글쓰기의 왕도”라면서 “읽지 않고 쓰려는 것은 밑천없이 장사하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동인지 전북수필의 완독운동을 제안하다”고 밝혀 참석한 수필가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전북수필문학회는 지난 1979년 창립돼 도내 수필문학의 새지평을 연 이래 동인지‘전북수필’을 87호까지 발행하는 등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는 문학단체다. 현재 회원은 모두 153명으로 수필가뿐만 아니라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 다른 장르의 문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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