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15일 모악산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를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3회) 모악산과 황방산, 용호근린공원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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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15일 모악산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를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