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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상설공연 <2018 토요국악초대석> 동부민요에 물들이는 맛있는 춤 한판'계현순의 춤 7첩반상' 10일 오후 3시 예음헌
송미경 기자  |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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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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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예음헌에서 여는 <2018 토요국악초대석> 11월 둘째주 <풍류마루>무대에 '박수관 동부민요에 물들이는 계현순의 춤 7첩반상'을 올린다.

동부민요에 물들이는 맛있는 춤 한판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예음헌에서 여는 <2018 토요국악초대석> 11월 둘째주 <풍류마루>무대에 '박수관 동부민요에 물들이는 계현순의 춤 7첩반상'을 올린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국 춤을 펼쳐온 계현순이 이번에는 박수관 동부민요와 만난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초장‘귀토(歸土)’에서 상주아리랑과 신칼대신무, 승무가 펼쳐지고, 중장‘희롱(戱弄)’에는 능게북놀음, 장타령, 장고춤과 설장구가 이어진다.
 
종장 ‘백발(白髮)’에서는 정선아리랑과 백발가, 살풀이, 한오백년 등 동부민요와 계현순의 춤사위가 만나 고풍스러운 무대를 선보인다.
 
'춤은 맛있다'라고 표현하는 계현순은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와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전북 남원에 예사랑 춤터 무무헌을 개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춤을 통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가 본인만의 춤 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모노드라마’춤판을 구성, 지속적인 독무공연을 개최하며 민속춤이 가진 매력을 맘껏 발휘하고 있다. 
 
명무 계현순은“춤 재료에 박수관의 동부민요 양념을 넣어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맛난 7첩 반상을 차렸다.
 
늘 새로움을 찾아 헤매고는 결국에는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듯이 옛 것에 빠져들고 누구든지 보고, 듣고, 맛보며 자기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인생의 공감대를 느끼는 춤 모노드라마이길 갈구한다”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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