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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과 함께 전북의 멋과 맛 선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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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과 함께 전북의 멋과 맛 선물하겠다”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8.10.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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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조혜림 선수, 전북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
▲ 육상경기 투척 종목인 원반던지기(여자 일반부)에 출전하는 익산시청 소속 조혜림(32)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다는 계획을 당차게 밝혔다.
“전북도민들에게는 금메달을, 전국 시·도 선수들에게는 전북의 멋과 맛을 선물하겠습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 선수단으로 육상 종목에 출전하는 조혜림(32·여) 선수의 각오다.
 
전국체전을 이틀 앞둔 10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전북 선수단 대표로 만난 조혜림 선수는 막판 훈련이 한창이었다.
 
육상경기 투척 종목인 원반던지기(여자 일반부)에 출전하는 익산시청 소속 조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컨디션 조절과 함께 집중 훈련을 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때 체육교사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한 조 선수는 전북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등 지금까지 줄곧 전북 선수단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누볐고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6월 열린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2018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 선수가 이번 전국체전에 임하는 각오는 그 어느 대회보다 남다르다.
 
고향인 전북에서 체전이 열리는만큼 한국신기록 달성에 도전한 것이다. 현재까지 여자일반부 한국신기록은 54m76으로 알려져 있다.
조 선수는 좋은 성적과 함께 ‘전북 홍보대사’가 돼 전북의 좋은 이미지를 타 시도 선수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 육상경기 투척 종목인 원반던지기(여자 일반부)에 출전하는 익산시청 소속 조혜림(32)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다는 계획을 당차게 밝혔다.
조 선수는 “내 고향인 전북에서 15년만에 전국체전이 열리는만큼 좋은 성적은 물론이고 맛있는 음식을 비롯해 유명 관광지 등도 알리려 한다”며 “홈경기이다보니 더욱 긴장도 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북 체육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각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은 응원에 힘입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 선수단은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이번 전국체전에 총 1725명(선수 1315명, 임원 410명)이 출전한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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