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21:28 (금)
전주에서 하수도 공사하던 50대 인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사망
상태바
전주에서 하수도 공사하던 50대 인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사망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05.16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에서 하수도 공사를 하던 50대 인부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40분께 전주시 진북동 한 하수도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58)씨가 무너진 담벼락에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펼쳤으나 A(58)씨는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