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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기업애로 해소 적극 앞장일반산단 10개 업체 대표와 간담회, 원거리 근로자 기숙사 등 건의 청취
서병선 기자  |  jmi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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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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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환경 우수지역(경제활동친화성 분야) 1위로 선정된 완주군이 관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듣고, 해결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13일 완주군은 완주산업단지 회의실에서 완주일반 산업단지 10개 업체 대표들과 지난 12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지원 사업 및 규제 개선 추진 사항을 설명하는 등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영선 일자리경제과장이 완주군의 기업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고 각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했다.

또한 박서현 법무규제개혁팀장은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규제 네거티브 방식도입 과제 발굴’을 비롯해 지역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한 규제발굴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앙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규제 네거티브 방식도입 확산은 명시적으로 금지된 것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자유·창의를 극대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안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이 청취로만 끝나지 않고 해결되도록 완주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하기도 했다.

기업들은 완주 산단 내 원거리 근로자의 기숙사 지원, 노후 도로 보수 작업, 근로자 고용 지원에 대한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군은 건의된 사항들을 해당부서 전달해 해결 또는 추진사항을 각 기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및 완주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18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규제개혁 이동 상담실운영을 본격화해 기업애로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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