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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박물관, ‘마음을 담은 손글씨 쓰기’ 프로그램 운영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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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6  1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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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토요일 문화행사 ‘마음을 담은 손글씨 쓰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4일, 11일 오후 2시, 4시 박물관 내 ‘열린공간 온’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영화 포스터 글씨체와 같이 직접 손으로 그리는 그림문자 기술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배우며 손글씨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디자인 공방 ‘흔적제작소’의 이우정씨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연말 감사의 메시지’를 주제로 이뤄지며 ‘액자 만들기’는 꽃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된다.

액자 만들기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이 플라워(dry flower)’와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 등 말린 꽃 과 특수보존처리 된 생화를 활용해 손글씨가 담긴 액자를 만든다.

김승희 관장은 “다가올 연말을 맞이해 손글씨를 배우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액자를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만큼 주말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14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 차별로 각 25명(4회 총 100명 모집)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에서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받는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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