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학·출판
파란만장한 지난 날의 삶 희고 검은 발자국 흔적들하운 김형중 작가 수필집 '하얀 흔적들' 펴내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3  19:3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운(河雲)김형중 작가가 수필집 ‘하얀 흔적들(한국문화사)’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새벽 메아리’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침 발걸음’, ‘발길이 머물렀던 흔적’, ‘노을 그리고 인생’, ‘사라진 아버지의 몫’ 등 60여편의 글이 담겼다.

삶의 내공으로 경력을 써내려오면서 수없이 겪어야했던 좌절감, 청상과부가 된 어머니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대학생활을 거쳐 겨우 사회인들의 대열에 끼어들었던 희고 검은 발자국의 흔적을 활자화했다.

12년간의 중등교사를 뒤로 하고 떠난 대만 유학에 실패하고 교수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의 시계바늘, 그런 색깔의 하얀 그림자들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김 작가는 “오랜 세월 비포장 길을 걸어왔던 지난날을 돌아다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며 “첫 수필집을 읽어주시는 지인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시인이자 칼럼리스트이며 문학박사로 벽성대 교수, 전북여고 교장, 중국 연변대·옌타이대 객원교수, 원광보건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인재육성재단에서 근무 중이다.

시집 ‘어머니의 지게’ 외 2권과 칼럼집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당신도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등을 펴낸 바 있다.
박해정기자

박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7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