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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천 김제시 부시장 취임 100일, ‘풍부한 행정경험과 발빠른 시정파악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 다해’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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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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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천 김제부시장
 

이승복 김제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김제의 숨겨진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하고, 이건식 시장 제시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비전 실현을 위해 앞으로 1,300여 공직자와 함께 一新又一新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후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공직내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김제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꿈꾸는 지평선축제 준비를 위해 휴일도 잊은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족한 사항에 대한 보완을 당부하는 등 축제 준비를 진두지휘하며,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된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개최를 견인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평소 습관처럼 되새긴다는 이후천 부시장은 지난 100여일간 현안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현장은 물론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해왔다.

이를 통해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비 70억원’과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증축사업’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수년째 지지부진하던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1,530억원 규모로 통과시키고 설계비 17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결실을 이끌어 냈다.

이 부시장은 한 박자 빠른 정부정책 대응을 위해 2019년과 2020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총 2,513억원 규모의 25개 사업을 발굴했다.

이후천 부시장은 “앞으로‘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와 ‘2017 전국 농업기계박람회’등 주요한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며 “다시 한번 시정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결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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