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유혜영)는 지난9일 전주동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가정위탁지원센터는 홍보단 이음새가 만든 홍보물을 활용해 인식조사 및 가정위탁에 대한 설명 등 홍보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유혜영 관장은 "가정위탁에 대한 인식이 얿어지면서 보호필요아이들이 더욱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정규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