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 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과 범죄예방에 돌입했다.
지구대는 추가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취약지역 집중분석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신지구대 배봉규 팀장은 “부족한 치안인력 확보를 위해 관내 협력단체와 연계해 순찰활동을 배가하고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서복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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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 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과 범죄예방에 돌입했다.
지구대는 추가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취약지역 집중분석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신지구대 배봉규 팀장은 “부족한 치안인력 확보를 위해 관내 협력단체와 연계해 순찰활동을 배가하고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서복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