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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예금·보험 글짓기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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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예금·보험 글짓기대회 시상식
  • 신성용 기자
  • 승인 2014.11.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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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한 22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대회에서 전북지역에서는 이리백제초 5학년 임채원양과 상하초 6학년 김사랑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27일 전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26일 열린 우체국 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2명을 포함 우수상 1, 장려상 21명 등의 수상자가 나왔다.

우수상에는 전주만수초 3학년 반딧불이 수상했다.

전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글짓기 대회와 같은 어린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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