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은 25일 저녁 전주롯데시네마에서 고객 500명을 초청해 가 ‘가을! 행복극장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영화관람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사은품을 증정하며 농촌사랑과 농협 이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지속적인 애용을 당부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화상영회 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지역은행으로서 고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매년 고객과 소외계층을 초청해 농촌뮤지컬, 푸른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농촌사랑과 고객감동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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