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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혀 주목받지 못한 전북도의회 첫 무대
6·13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바람 속에서 치른 선거이다. 전북 등 민주당의 텃밭에서 무투표 당선자도 속출하는 등 쉬운 선거였다. 일당독점 구조 재현이라는 부정적인 비판도 없지 않았으나 새로운 변화의 지방정치사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전민일보   2018-07-19
[사설] ‘균형’ 빠진 수도권 공화국의 영광 재현을 노리나
또 다시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흔들기가 시작됐다. 중앙금융계와 중앙정치권, 중앙언론 등에서는 세계 3대 공적연기금을 다루는 기금운용본부가 전주로 이전하면서 우수인력 유출과 유입이 심각한 문제에 빠졌다고 주장한다.이른바 ‘전주리스
전민일보   2018-07-18
[사설] 노인·취약계층 폭염대책 현장서부터 점검하자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다.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현재의 한국기온은 훨씬 높은 상황이다. 연일 전국 곳곳이 폭염경보가 발령되며 벌써 6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이다. 한해가 다르
전민일보   2018-07-18
[사설] 전주종합경기장 갈등 4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지난 4년간 전북도와 전주시간의 불편한 관계 설정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회 때마다 지역언론과 지역정치권에서 양측의 갈등사안으로 보는 시각에 ‘갈등이 아니라, 이견이다’며 절차적 이행의 중요성을 부각했다.송 지사의 지적대로 절차
전민일보   2018-07-17
[사설] 살인진드기 사망자, 왜 완주에서만 집중되나
올해 전북지역에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환자 8명 중 6명이 사망했다.이른바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야생 진드기가 매개체로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그런데 사망자 6명 중 4명이 완주군 거주자들이다.매년 확진환자가 발생하지만
전민일보   2018-07-16
[사설] 민선7기 송하진호 도정운영 이해도 낮아 보여
6·13 지방선거를 통해 송하진 도지사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다.어느덧 민선7기 출범한지 13일째이다. 아직 초기이지만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에서 다소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된다.송하진 도지사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여러차례 ‘주변의 눈치’를 보
전민일보   2018-07-13
[사설] 전북 지역관광 거점 배제, 그냥 넘길 사안 아니다
전북도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국 1위의 지지율을 몰아줬고, 6·13 지방선거에서도 압도적인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에 힘을 보탰다. 집권여당의 전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각종 사업에서 전북에 대한 배려도 엿보여서 나름대로 도민들의 자신감도
전민일보   2018-07-11
[사설] 태양광 발전사업 부작용, 정부 책임이 더 크다
언제부터인지 주변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부쩍 늘었고, 일부는 투자를 권유하기도 했다.그 만큼 태양광 발전사업은 광풍이었지만,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자 반발여론이 일고 있다.이명박 정부에서도 녹색에너지 정
전민일보   2018-07-11
[사설]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이제는 현실적 접근 필요
도내 공기업 2곳 중 1곳이 눈덩어리 적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지방공기업 적자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시각에서 부정적일 것이다.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민일보   2018-07-10
[사설] 전북 탄소산업 현주소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주시장 재임시절부터 탄소산업 육성에 정책적 비중을 높여왔다. 훗날 탄소산업이 전북을 먹여살린다면 송 지사의 공을 높게 평가해야 할 것이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7기에서도 최대 핵심과제는 ‘탄소산업 육성’이라 할 수 있다.탄소산업은
전민일보   2018-07-09
[사설] 옥정호 갈등 다시 수면 위, 도 조정력 시험대
정읍시와 임실군간의 ‘옥정호’갈등이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조짐이다.유진섭 정읍시장은 옥정호 수면개발 사업반대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반면, 심민 임실군수는 재선에 성공하면서 당초대로 옥정호 수면개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나설
전민일보   2018-07-06
[사설] 일당독점 구조, 구태재연 보다 변화 보여줘야
제11대 전북도의회가 모든 원구성을 마무리 짓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지방분권형 개헌이 일단 보류됐지만,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시간과 방법론적인 문제만을 남겨둔 모양새이다.1952년 5월 개원한 전북도의회는 박정
전민일보   2018-07-05
[사설] 여전히 견고한 ‘유리천장’ 양성평등 아직 먼 길
우리는 지금 양성평등 시대에 살고 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각 분야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직입문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이다.최근 실시된 국가·지방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여성은 이미 50%를 넘어섰다.여성
전민일보   2018-07-04
[사설] ‘주52시간 근로’ 논란보다 연착륙 더 시급해
지난 1일부터 근로기준법이 시행되면서 ‘주52시간 근로시대’를 열었지만 곳곳에서 준비부족의 문제점과 현실과 괴리된 측면의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세계적으로 노동시간이 긴 한국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감안할 때 ‘주52시간 근로’는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다.
전민일보   2018-07-03
[사설] 지금은 태풍 등 재난·재해 대처가 우선이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경로를 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2일 오후부터 전북지역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전망이다.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장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일부 지자체는 취임식을 취소하고 있다.
전민일보   2018-07-02
[사설] 새만금 행정구역 개편, 본격 논의 필요한 시점
새만금개발청이 2013년 9월 설립된지 5년만에 전북(새만금)으로 이전한다. 오는 12월 새만금 현지로 이전하고, 새만금개발공사도 9월 설립을 앞두고 있다. 우선 새만금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탓에 임시 사무실로 한국농어촌공사의 홍보관 건물을 사용하
전민일보   2018-06-29
[사설] 민선7기, 군산발 경제위기 극복에 힘 모아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마저 문을 닫으면서 전북경제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빠졌다. 군산지역 실물경제는 적신호가 이미 켜진 상황이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지역경제를 이끌던 2개 대기업의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전민일보   2018-06-28
[사설] 전북, 신재생에너지 선점기회 적극 잡아라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2030 이행계획’이 발표되면서 전국 지자체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미래 에너지산업은 낙후된 전북에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북도 역시 새만금을 필두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을 구상
전민일보   2018-06-27
[사설] 지역화폐 ‘전북코인’이 기대되는 이유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북은 ‘자원봉사 참여인원 증가율’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상황’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자원봉사자 등록율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실제로 지난 2013년 36만
전민일보   2018-06-26
[사설] 3년만에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환영한다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이 8월 20일부터 6일간 실시된다.남북 적시자회담에서 지난 23일 합의가 이뤄지면서 이산가족들이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 분단이후 가족을 보지 못한 이산가족들은 대부분 고령이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남북은 8.15를 계기로
전민일보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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