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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흉흉한 소문확산 시민 불안
 한 여대생의 실종 사건을 두고 최근 도민들 사이에 각종 엽기적인 괴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소문의 내용인즉 모 여대생이 실종됐고, 실종된 여대생이 교대 뒷산에서 토막난 시체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도내엔 또 다른 대학교의 여대생들도
윤가빈   2006-06-27
[사설] 모양새 안좋은 현대자동차 파업
노동계의 하투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회사측과 9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벌여온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6일부터 부분 파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주공장 소속 노조원들도 26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노동계의 하투가 본격
윤가빈   2006-06-27
[사설] 태권도축제는 세계 태권도인 몫
  세계 태권도인 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8회 세계태권도 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제8회 태권도축제는 24일 무주 백운산 태권도공원 전망대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전주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50개국 20
윤가빈   2006-06-26
[사설] 새만금 용역 연기 저의가 뭔가
 정부가 새만금 토지이용계획 연구용역 발표 시기를 6개월이나 연장했다. 새만금은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15년 동안이나 소모적인 논쟁을 거치다가 이제 가까스로 본 궤도에 올랐다고 믿은 도민의 입장으로는 이만저만한 실망이 아니다.&n
윤가빈   2006-06-26
[사설] 학교급식 직영으로 바꿔야
지난 2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학교 급식 사고를 계기로 급식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사태 발생의 1차 원인은 소홀한 위생관리이다. 식품의약안전청은 급식단체에 위해요소집중관리기준을 따르도록 하고 있다. 식단 작성이나
윤가빈   2006-06-25
[사설] 6.25 아픔 가르치는 학교
 지난 22일, 경기 광주 경화여중 교정에 있는 평화공원에서는 6ㆍ25전쟁에 참전한 16개국과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5개국의 활동을 사진전이 막을 열었다. 6ㆍ25전쟁 56주기를 기념하는 특별행사였다. 여기에는 김천지구 전투에 참가한
윤가빈   2006-06-25
[사설] 군산 바다 레저업 활성화를
 군산의 바다레저업이 해상 행정의 과잉 단속으로 고사 위기에 처하고 있다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다. 특히 군산시 낚시업계 종사자들은 최근, 군산 선적 낚시 전용선 수 척이 인근 충남 마량 항에서 낚시객을 태우고 도간 경계를 넘어 군
윤가빈   2006-06-22
[사설] 단체장 인사청탁 배격해야
  민선 자치단체장의 취임이 임박하면서 당선자에게 줄을 서거나 청탁을 통해 자리 보전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류의 고질병이 재연될 경우 지방정치의 부작용이 크게 우려된다. 특히 지자체의 당선자들은 선거 기간
윤가빈   2006-06-22
[사설] 수능교재 독점 EBS 도덕적 해이
 EBS(교육방송)가 수능교재를 팔아 취한 폭리를 가지고 회사와 임직원이 돈잔치를 벌였다는 보도는 가히 충격적이다. 2004년 4월 “EBS 수능교재를 공부한 사람이 수능을 잘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국민들의 사교육비를
윤가빈   2006-06-11
[사설] 지자체 인선 후유증 우려
다음 달부터 출범할 제4기 지방정부 구성을 앞두고 각 시군에서는 새로운 인수팀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수위 조직을 구성하고 활발한 인수 작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민선 4기 지자체 인선 후유증이 예측된다. 각 당선자 진영마다 시청
윤가빈   2006-06-11
[사설] 법원공탁금 향토은행이 맡아야
최근 대법원은 부산ㆍ대구ㆍ광주 등 3개 지방은행만을 법원 공탁금 보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역 상공인들이 지방법원 금고로 전북은행의 선정을 촉구하고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법원 행정처가 지난 3월 지역경제 활성화
윤가빈   2006-06-04
[사설] 지방선거 본래 취지 살려야
 새로운 지방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이번 지방선거가 중앙정부와 중앙정치에 대한 중간 평가로서의 성격이 강하게 부각된 점은 다소 유감이다.  이번 5.31지방선거는 기초의원 중선구제와 정당공천제 도입에 따른 비례대표 기초의원 탄생 등
윤가빈   2006-06-04
[사설] 저조한 지방선거 투표율
   5.31지방선거의 투표율이 50%를 간신히 넘긴 것이어서 유권자들의 정치 무관심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앙선관위가 잠정 집계한 5.31지방선거 투표율은 51.3%이다. 1995년 지방선거의 투표율
윤가빈   2006-06-01
[사설] 도지사 당선자에 바란다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로 열린우리당 김완주 후보가 당선됐다. 열린 우리당의 참패 판에서 유일하게 열린우리당으로 당선된 단체장이다. 민선4기를 이끌 김 당선자는 ‘전북을 대한민국의 4강에 반드시 올려놓겠다’는 강한 의
윤가빈   2006-06-01
[사설] 선거 틈탄 퇴폐업소 단속 시급
선거로 어수선해진 틈을 타고 퇴폐업소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성이 접대하는 여성 전용 노래방이 도내 곳곳에 등장하는 등 사행성 윤락 업소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어서 우려스럽다. 또 일부 성인 PC방은 실제 도박과 별반 차이가
윤가빈   2006-05-29
[사설] 참신한 일꾼을 뽑자
 이번 선거는 정착 단계에 접어 든 지방 자치제도의 성패를 가름할 중요성을 안고 있다. 한데도 후보는 많아진 반면 출마자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후보 검증은 사실상 어렵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다시 말하자면 객관적인 검증기회는 오히
윤가빈   2006-05-29
[사설] 로버트 김의 폭력시위문화 지적
  로버트 김이 다음 인터넷 팬카페 회원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24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편지를 통해 전해 온 것이다. 그는 편지에서 “제1야당 당수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윤가빈   2006-05-25
[사설] 기초의원 선거 유권자 혼란
 5.31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구마다 후보자들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는 것이 이즘 유권자들의 반응이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은 많은 데다 선거구당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4명까지
윤가빈   2006-05-25
[사설] 급식 인프라 제대로 갖춰야
초등학교 점심시간 3교대가 기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좁은 식당에서 많은 학생들의 점심을 한꺼번에 챙겨 먹여야 하는 탓에 초등학교 점심시간은 아수라장이라는 것이다. 1995년 학교 급식이 시작된 이후 상황이 별로 진전된 것이 없다는 지적이다.&n
윤가빈   2006-05-22
[사설] 선거철로 인한 농민의 이중고
이즘 농촌은 본격 영농철을 맞고 있다. 그런데 선거와 농번기가 맞물리면서 농촌이 일손이 달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소식이 언짢기만 하다.  21일 도내 전 지역에서는 농번기를 맞아 벼 못자리, 고구마 파종 등 각종 농사일이 밀려 있으나 일손이
윤가빈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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