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8 09:52 (화)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 성황리 개최
상태바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 성황리 개최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6.11.13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전북도내 몸짱들의 축제인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가 지난 12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 2체급, 마스터즈 2체급, 여자부 3종목 각 3체급, 남일반부 5체급, 남피지크 2체급, 남클래식 3체급 등 모두 23체급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평소 다져 온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몸짱들은 매일 고강도의 트레이닝과 함께 식사 조절 등을 통해 체지방을 낮춰 근육의 선명도를 키우는 등 육체의 예술성을 가꾸어 왔다.

각 체급별 대회에서는 보디빌더들의 잘 다져진 근육과 눈부신 몸매를 드러낼 때마다 문예회관을 찾은 관중들이 탄성을 지르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특히, 여자부 경기에서는 출전선수 마다 제각기 가꿔 온 아름답고 다부진 몸매를 도발적인 포즈로 선 보여 많은 관중들이 환호성을 자아내는 등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대상에는 이상준(군산시드니휘트니스) 선수가 차지했으며 여자종합우승에는 이복자(케이준휘트니스), 남자피지크 임차현(엘휘트니스), 남자클래식 강민석(군산코리아헬스), 단체상은 군산시드니휘트니스가 각각 차지했다.

전북보디빌딩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많은 도민들에게 보디빌딩의 효과와 장점을 알리고, 보디빌딩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체력증진 및 생활체육동호인 활성화, 보디빌딩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북도보디빌딩협회와 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완주군, 전북체육회가 후원했다.
윤복진기자

 

<입상자 명단>

△ 여자종합우승 이복자(케이준휘트니스)

△ 남자피지크 임차현(엘휘트니스)

△ 남자클래식 강민석(군산코리아헬스)

△ 남자보디빌딩 이상준(군산시드니휘트니스)

△ 단체상 군산시드니휘트니스

△ 대학부 1위 임차현 2위 심혁 3위 김재호

△ 마스터즈
▲ 50∼59세 1위 정완기 2위 안성서 3위 박승환
▲ 60세이상 1위 이창록 2위 박계현 3위 김강석

△ 여자피지크 1위 이복자 2위 김명숙 3위 이영선

△ 여자보디피트니스 1위 이소영 2위 지성미 3위 설수진

△ 여자보디피트니스(35세이상) 1위 오연수 2위 안현경 3위 김리나

△ 여자 비키니(-163) 1위 지성미 2위 남궁별 3위 설수진

△ 여자 비키니(+163) 1위 오연수 2위 김효진 3위 정교윤

△ 일반부
▲ -65kg 1위 김종진 2위 이기국 3위 김준태
▲ -70kg 1위 허단오 2위 김상기 3위 유승용
▲ -75kg 1위 강민석 2위 박동명 3위 심영보
▲ -80kg 1위 이현승 2위 최철국 3위 경현우
▲ +80kg 1위 이상준 2위 범재원 3위 공미제

△ 남자피지크(-174) 1위 유승용 2위 김성권 3위 이중현

△ 남자피지크(+174) 1위 임차현 2위 김현준 3위 신동훈

△ 남자클래식(-171) 1위 김상기 2위 유승용 3위 이기국

△ 남자클래식(-180) 1위 강민석 2위 공민제 3위 이현승

△ 남자클래식(+180) 1위 임차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