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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교육청 사립유치원 대응 미온적으로 비춰서야
사립유치원 비리사태로 학부모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모든 사립유치원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일부의 일탈행위라지만 제도적 허점이 너무나 심각하든 점에서 공분을 산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이다.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를 가라앉힐 수
전민일보   2018-11-07
[사설] 새만금 성장동력, 정치공방으로 흘러가면 안 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 새만금 현장에서 개최된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가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새만금에는 2022년까지 원전 4기와 맞먹는 4GW급 초대형 태양광과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정
전민일보   2018-11-06
[사설] 이해찬 대표 새만금공항 미 언급 유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대표 경선과정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관련, ‘우선 무안공항을 이용하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지난 9월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 대표가 새만금 국제공항건설에 사실상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
전민일보   2018-11-05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남은 2부능선이 더 중요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비공개 환담자리에서 새만금개발에 대한 문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면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이 지역순회 첫 번째 일정으로 전북을 택했고, 재생에너지 미래비전도 새만금에서 선포했다
전민일보   2018-11-02
[사설] 전주완주 통합 논의 다시 불씨 당겨야
지방자치법이 30년만에 전면 개정된다. 주민자치와 지방분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의회의 권한도 확대된다. 이와 연동해서 지방재정 확충방안도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분권형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규제가 차츰 풀어지는 모양새다.여기서 주목
전민일보   2018-11-01
[사설] 지방의회 권한확대 주민들의 꺼림직한 시선
지방자치법이 30년만에 개정된다. 주민참여권 보장 등 주민자체 요소가 법 목적규정과 주민의 권리조문에 명시되는 상징적인 측면도 강화된다.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제출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방자치 참여의 길이 열렸다. 더
전민일보   2018-10-31
[사설] 전북, 새만금 재생에너지 전략적으로 활용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이후 3번째 전북을 방문한다. 군산에 개최된 바다의 날 행사와 무주에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30일 군산을 재차 방문한다. 그간 방문에서는 기념행사 참석 차원이었다면, 이번 방문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군산은 현대중
전민일보   2018-10-30
[사설] 정부와 정치권, 경제위기가 보이지 않나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은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세계 5강의 한국 자동차 생산과 수출전선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한다. 인도에 이어 멕시코에마저 자동차 생산순위를 넘겨주고 10년전 수준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아니 경고라기 보다
전민일보   2018-10-29
[사설] 비리유치원 엄단과 재발방지는 양보할 사안 아니다
당초 예고대로 사립유치원 비리명단이 25일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전북도교육청이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감사 결과는 공립 22곳, 사립 37곳, 등 총 59곳 등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 239건이다.전북지
전민일보   2018-10-26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이번 기회 살리자
글로벌 경제중심지이자,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될 새만금에 국제공항이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인근 충남과 전남에서는 자신들의 항공수요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새만금은 전북사업이 아니다. 국책사업이
전민일보   2018-10-25
[사설] 혁신도시 안착단계인데 이제와 흔들지 말라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17%만 전주에 가족동반’ 지난 23일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승희(비례·서울)국회의원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전주로 이전하면서 운용직 인력이 이탈하고, 가족동반 비율이 매우 낮은 수준임을 부각하
전민일보   2018-10-24
[사설] 심신미약 감형폐지, 충분한 공감대 형성돼
미성년자 범죄자와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을 규정한 현행법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앞선 두 가지의 이유로 감형을 받으면서 법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심신미약자 처
전민일보   2018-10-23
[사설] 전북내 불균형 심화 속 인구증대 어려워
전북지역 시군의 절반가량이 일상생활을 향유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SOC조차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고 한다. 남원과 진안은 아예 낙제수준이다. 전북은 정부에 균형발전을 요구하고 있다. 오랜 낙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전북안에서 불균형의
전민일보   2018-10-22
[사설] 국공립유치원 확충이 근본적 해결책이다
비리 유치원 논란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동안 각종 급식비리와 아동학대 문제로 곱지 않은 시선이 더해지면서 학부모를 중심으로 정부의 허술한 관리감독 체계에 대한 비판여론도 형성되고 있다.아이를 위해 사용해야 할 돈으로 성인용품까지
전민일보   2018-10-19
[사설] 새만금서 돈만 벌고, 지역 환원 외면한 대기업
새만금 개발사업은 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도민들에게 있어 새만금사업은 염원사업이다. 전북의 풍요로운 미래가 펼쳐질 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에 불안감과 실망감도 적지 않다.이런
전민일보   2018-10-18
[사설] 종합경기장 문제, 이제 대안을 논의해야
지난 7월 글로벌 관광목적지 조성과 한반도 신경제 시대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9대 지역관광 거점 조성사업이 추진되는데 전북만 유일하게 제외된 사실이 본보의 단독보도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전북은 동북아의 거점으로 새만금사업이 추진되고
전민일보   2018-10-17
[사설] 소방관 건강이상, 우리 공동체의 심각한 사안이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소방청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소방관 특수건강진단 결과, 전북 소방관 55.2%가 건강이상소견을 보였다. 시민의 안전과 재산, 생명을 위급상황에서 구조해주는 소방관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국감자료는 어제오늘만의
전민일보   2018-10-16
[사설] 사립유치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관리해야
유치원 비리명단이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최근 5년간 시도교육청이 실시한 감사에서 적발된 유치원의 실명과 내용을 공개했다. 2013~2018년도 17개 시도 교육청의 유치원 대상 감사 자료이다.유치원 1898
전민일보   2018-10-15
[사설] 균형발전, 경쟁이 아닌 상생의 모델이 돼야
혁신도시 시즌2가 추진될 예정이다.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는 지난 달 4일 교섭단체 첫 연설에서 122개 중앙공공기관의 추가적인 지방이전 추진을 약속했다. 참여정부의 국토균형발전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발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전
전민일보   2018-10-12
[사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재가동 이젠 검토해봐야
현대중공업에 이어 한국GM군산공장마저 문을 닫으면서 그야말로 전북경제는 최대 위기상황에 빠져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이 폐쇄된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훌쩍 흘렀다. 한국GM 군산공장의 악재까지 겹치면서 군산경제는 심각한 수준이다.군산경제는 전북 수출의
전민일보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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