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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해 전북 국정감사 면제 해야
올해 전북 익산에서 15년 만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전이 열린다.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면서 전북도와 시군이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5년 만에 전북에서 열리는 체전이고, 전라도 정도 천년과 연계해 나름대로
전민일보   2018-08-29
[사설] 저출산·고령화 재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의 재앙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빠른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재앙이 될 수도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인구주택총조사-등록센서스방식 집계 결과'는 심각한 의
전민일보   2018-08-28
[사설] 경기침체 속 식탁물가 상승 서민부담 고려돼야
쌀값이 모처럼 제값을 받을 것처럼 보이지만,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사정을 감안할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 보인다. 그 동안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매년 수확 철을 앞두면 농민들의 걱정이 컸다.올해는 가뭄 탓에 작년보다 쌀값이 40%이상 오를
전민일보   2018-08-27
[사설] 6년만에 태풍, 철저한 대비로 피해 없어야
6년 만에 전북지역을 관통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하면서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서 태풍을 기다리는 웃지 못하는 상황도 연출됐지만, 막상 강력한 태풍이 닥치면서 걱정부터 앞선다.이번 태풍은 최대순간풍속 30~40㎧의
전민일보   2018-08-24
[사설] 새만금 더딘 개발 30년 세월도 부족한가
새만금사업이 추진된지 31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본격적인 내부개발은 여전히 하 세월이다.우여곡절 끝에 새만금개발청이 설립됐고, 새만금개발공사도 10월 설립을 앞두고 있다. 추진체계의 문제가 아니다. 정권의 의지가 개발속도를 늦추고 있다.노태우·김영삼·김
전민일보   2018-08-23
[사설] 지방의회 바로세우기, 정치 예속화부터 풀어야
풀뿌리 지방자치 25년 시대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견제와 비판을 넘어 민의(民意)를 대변하고, 정책대안도 제시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는 진화돼야 한다.지방자치단체의 자치입법권 확대는 지방분권 강화를
전민일보   2018-08-22
[사설] 고용쇼크 한 번에 그치지 않을까 걱정이다
고용쇼크에 정부와 여당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견고한 지지율은 급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 벽도 무너졌다. 이런 상황에서 20년 집권론은 무리이고, 오만이 아닐 수 없다.야권은 모처럼의 기회를 살리
전민일보   2018-08-21
[사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로 평화정착 실현하자
3년 만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재개된다. 지난 며칠간 이산가족 상봉자들은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60년을 기다려온 그들에게 단 며칠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지 당사자들만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이산가족 상봉은 2015년 10월 20
전민일보   2018-08-20
[사설] 지방의회 권력 강화 보다 신뢰회복이 급선무다
전국도시도의장협의회는 16일 공기업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제대로 된 인물을 지자체 산하 공기업 기관장으로 선출하는데 있어 지방의회의 사전검증이 필요하다는 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11개 시도가 인사청문제도
전민일보   2018-08-17
[사설] BMW 화재, 기업과 정부 책임부터 따져봐야
정부가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차주는 정부의 운행정지 명령을 어기가 운행하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 차주들은 시한폭탄과 같은 화재발생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부족한데 책임전가의 기분마저 들고 있다
전민일보   2018-08-16
[사설] 특활비 폐지하는 마당에 재량사업비 부활이라니
지난해 도의회 재량사업비 예산을 편성해 주고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전ㆍ현직 전북도의원 4명이 구속되고 21명이 기소됐다. 그동안 의혹의 중심에 섰던 지방의원들의 재량사업비가 검찰수사를 통해 부조리가 확인된 사건이었다.그 파장은 일파만파였
전민일보   2018-08-14
[사설] 새만금복합리조트, 외면만 할 사안 아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은 지 벌써 13개월째이다.설상가상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도 지난 5월 폐쇄됐다.전북지역에서 손에 뽑을 수 있는 대기업 2곳의 전북공장이 문을 닫았으니, 열악한 전북경제는 뿌리째 흔들릴 수 밖에 없다.당장 군산시민 4명 중
전민일보   2018-08-13
[사설] 군산발 악재 여파, 전북경제 전체를 삼킬라
각종 경제지표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군산발 악재가 경제지표에 뚜렷하게 각인되기 시작하고 있다.군산지역에서도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 인근지역의 자영업계는 쑥대밭이 된 상태이지만, 그 파급력은 차츰 세를 넓혀가는 모양새다.지난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
전민일보   2018-08-10
[사설] 삼성, 2년 전 전북도민과 약속 지금 지킬때다
삼성이 통 큰 투자·고용계획을 내놨다. 당초 100조원대 규모로 알려졌지만 향후 3년간 180조원을 신성장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8일 삼성은 3년간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4만명을 직접 채용한다고 발표했다.신규 투자액의 72%인
전민일보   2018-08-09
[사설] 누진제, 한시적 아닌 전반적 손질에 나서야
역대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달구면서 힘겨운 여름나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그나마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소식은 반가울 것이다.하지만 누진제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의 필요성이 요구된다.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은 7~8월 두 달간 가정용 전기
전민일보   2018-08-08
[사설] 전북농업기술원은 누구의 직속기관인가
전북지역 대선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스마트팜 혁신밸리, 국가식품클러스터, 민간육종단지 등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전통적인 농도에서 미래형 농도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전민일보   2018-08-07
[사설] 민주당 도당, 전북대도약 견인 실행력 보여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안호영 국회의원이 지난 4일 선출됐다. 안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의 도당위원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과 당원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지만, 전북지역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단 2명이다.지
전민일보   2018-08-06
[사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한 농민 불안감 해소해야
문재인정부가 혁신성장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전북이 선정됐다.전북은 기존농업의 중심지에서 첨단농업에 이르는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을 발판을 확보하는 등 미래 농업수도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농촌고령화
전민일보   2018-08-03
[사설] 전주시의 경제정책은 ‘사회적 경제’ 뿐인가
김승수 시장은 지난 4년간 사람냄새 나는 시정구현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상반된 시각으로 논란이 불거진바 있지만 전주역 첫마중길 조성사업은 사람중심의 시정구현의 대표적인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폭염이 한창인 현재 마중길에서는 어린이물놀이장도 개장,
전민일보   2018-08-02
[사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모금의 길 열어줘야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세상을 떠난 뒤 정치자금법 개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역과 거대정당에게만 유리한 구조의 현행정치자금법 손질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정치자금 부족은 불·탈법과 비리로 정치인들을 유혹하기 마련이다.정치자금 현실화 필요성에 정
전민일보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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