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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인구 추락속도 너무 빨라서 불안하다
전북인구 추락속도가 더욱 빨라진 모양새이다. 지난 2017년 12월말 185만명선을 간신히 유지했었는데 1년새 1만7775명이나 줄어들면서 183만명선 붕괴마저 위협다고 있으니 말이다.최근 10년간 감소추이를 봐도 지난 1년간 너무나 빠르게 인구가 줄
전민일보   2019-01-07
[사설] 전북대병원 2년간, 정말 최선을 다했는가
전북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전북대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했다. 당장 전북지역 응급의료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보건복지부는 3일 권역응급의료센터 35곳을 발표했지만, 전북대병원은 빠졌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16
전민일보   2019-01-04
[사설] 군산발 경제위기, 올해도 지켜만 봐야하는가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간 전북에서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과 안타까운 부정적인 단면도 뚜렷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전북의 주요현안 사업이 탄력이 붙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정부분 회복했지만, 경제위기는 그 자신감을 위축시켰다.
전민일보   2019-01-03
[사설] 새만금에 대한 정부의 의지, 재확인 시켜줘야
새만금 개발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91.3%에 이른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새만금사업에 인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30년간 추진된 사업이다. 그간 국민들이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는 것이 역설적인 결과가 아닐까 싶다.새만금개발청은 지난
전민일보   2018-12-31
[사설] 얼굴없는 천사의 ‘함께하는 사회’ 메시지
어김없이 그 분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힘든데, 19년째 남모르게 기부의 참뜻을 실천에 옮기는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이다.매년 이맘때면 얼굴없는 천사가 기다려진다. 지난 27일 오전 9시 7분께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주민센터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전민일보   2018-12-28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늦출 이유가 없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예타면제 여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연일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서가 이어지는 등 범도민 차원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일부 언론에서는 새만금 예타면제 실패시 ‘민란’ 수준의 반발이 있을 것이라
전민일보   2018-12-27
[사설] 농정부서에서 ‘가스안전 점검’ 웬말인가
강릉 펜션사고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뿌리 깊숙이 박혀 있는 안전불감증의 씁쓸한 단면이다.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 ‘세월호’ 참사의 교훈은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뒤늦게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전형적인 사후약방문의
전민일보   2018-12-26
[사설] 혁신도시 시즌2 동력상실 속 수도권 집중화 타당한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3건의 사업을 균형발전 기반의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전국 시도별로 33개 사업이 신청된 상태로 이르면 연내 선정될 수도 있어 보인다.대형
전민일보   2018-12-24
[사설] 카풀서비스, 소비자들의 시각은 달라 보인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업계의 총파업이 20일 진행됐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냉랭하다. 왜 택시업계가 반대하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은 반응도 있다.관련기사에 달린 댓글들도 대부분 택시업계를 비난하는 글들이 주
전민일보   2018-12-21
[사설] 미래인재 양성할 학교가 비리로 얼룩지다니
유치원에 이어 초중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국민 90% 이상은 최근 촉발된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해 공적감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여기에 부실한 초중고 학사·회계관리 문제점도 지난 17일 감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미래의 일꾼을 양성
전민일보   2018-12-20
[사설] 전북, 미래차 핵심기술·생산전진기지로육성하자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지난 5월 폐쇄된 이후 반년이 넘도록 부지활용 방안 등의 후속대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여파와 맞물리면서 전북경제는 힘겨운 겨울나기에 돌입했다.역대 최대 규모의 7조원대 국가예산 시대를 열었지만, 실
전민일보   2018-12-19
[사설] 극심한 경제 한파 속 온정의 손길은 더 필요
군산발 경제위기가 전북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물경제의 바로미터인 자영업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린 지 오래이다.위축된 경기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이다.또한 내가 기부한 돈과 물
전민일보   2018-12-18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왜 전북만의 사업인가
전북도가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위해 도민들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전북도민의 오랜 염원 사업이다. 군산공항은 군사공항이다. 전북은 전국 유일의 항공오지나 다름없다.더욱이 새만금은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라는 비전으로
전민일보   2018-12-18
[사설] 새만금 공항건설, 정부가 나서라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인 7조원대의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했지만,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용역비 25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신청사업은 예비비로 돌려서 직접 예산은 반영하지 않았지만 불안한 상황이다.만일,
전민일보   2018-12-14
[사설] 수소산업, 전북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경제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전 국빈방문한 프랑스 현지에서 현대자동차가 양산에 성공한 수소자동차의 주유와 직접 시승도 하는 등 수소차개발과 정책지원에 높은 의지도 표명했다.현대자동차는 오는 2030년까지 7조6000억원
전민일보   2018-12-13
[사설] 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구가 돼서는 안돼
지방자치·분권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주민자치법이 30년 만에 개정이 추진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의회가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재추진해 관심이 모아진다.전국 11개 시도가 이미
전민일보   2018-12-12
[사설] 전북경제, 위기 극복보다 체질개선이 더 중요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인 7조328억원을 확보했다. 당초 7조원 시대가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전북정치권이 국회심사 단계에서 2608억원을 증액하면서 달성했다.공무원과 정치권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격려하지 않을 수
전민일보   2018-12-11
[사설] 7조원 국가예산 확보, 미래전북의 씨앗 되길
전북도의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인 7조원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6조 5685억 대비 4643억원이 늘어난 7조328억원 확보는 당초 기대이상의 성과로 보여진다.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의 군산공장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어려운 전북경제 사정을 감안할 때, 희소
전민일보   2018-12-10
[사설] 수도권·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차별 확대 필요
청년 10명 중 4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인식' 조사결과, 43.8%가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하지만 10명 중 6명 가량은 중소기업 취업에 관심이
전민일보   2018-12-07
[사설] 사유재산 침해, 정부가 나서서 해소해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논란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은 도로·공원·녹지 등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고 있다. 이미 1999년 과도사한 사유재산 제한 등의 사유로 헌법불합치 판결도 받았다.무턱
전민일보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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