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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 천안간 논스톱 터널고속도로 뚫어야
저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지만 의정활동을 낙후된 전북의 발전에 집중하고 있고, 그래서 전주에 자주 내려갑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지니 많은 상춘객들도 남행열차를 탑니다.호남선과 전라선 기차의 주말편은 항상 만원입니다. 전주는 호남선이 아니라서 수서 출발
전민일보   2019-06-18
[칼럼] 고령화 사회의 IT시스템 역할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갈수록 떨어져 지금 추세대로라면 205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나라가 될 것이다.이를 막기 위해 현재 정부는 여러 가지 출산정책을 펴고 있지만 정책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부부들이 적은 자녀를 선호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
전민일보   2019-06-17
[칼럼] PTSD, 동료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이원규 시인 『속도』 중에서오늘도 무심코 스마트 폰을 열어보고 수 많은 정보와 속도에 편승하여 하루를 시작한다. 어쩌면 불필요한 정보와 속도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잠시 스마트폰을 덮고 생각해본다.내가 모르는 사이
전민일보   2019-06-13
[칼럼] 건축공사의 단계별 분쟁에 관한 소고
건축공사는 많은 관계자들이 관여하는 복잡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따라서 자재나 공법도 다양하고 그에 따른 공사의 형태나 공사금액도 천차만별이다.공사도급계약 체결단계에서부터 건축주와 시공자가 서로 면밀히 공사의 범위를 검토한 후 약정하여야 하는 것이
전민일보   2019-06-12
[칼럼] 표현의 리디노미네이션
한강 교각 중에 대교(大橋) 아닌 다리가 몇인가. 대한민국 전체로 범위를 넓힌 다면 얼마나 될까. 호칭의 인플레이션은 또 어떠한가. 영제국을 대영제국으로 부르는 것이나 영국 박물관을 대영 박물관으로 부르는 것도 거기에서 크게 멀지 않다. 그럼 표현은
전민일보   2019-06-11
[칼럼] 예고 없는 풍수해, 대비만이 최선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6월 후반기에 접어들어 많은 비가 내리고, 7~8월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소낙성 강우가 내릴 때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태풍은 평년 수준인 1~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오랜 세월
전민일보   2019-06-10
[칼럼] 수소경제, 소비자 수용성 확보 대책 필요
정부는 2019년 1월 수소경제 합리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수소경제는 정의하자면 “수소를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수소가 국가경제, 사회전반, 국민생활 등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하여, 경제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경제”를 말한다. 수소경
전민일보   2019-06-07
[칼럼] 푸른 하늘을 위해 내딛는 나의 첫걸음
“오늘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외출 시 마스크를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라는 대기오염 관련 기상멘트가 낯설지 않다.오늘(5일)은 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이다. 이런 한 지역, 국가에 국한되지 않은 대기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해 올해 주제를‘대기오염퇴치’
전민일보   2019-06-05
[칼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와 전북의 꿈
1920년에 최초로 시작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참가자와 규모 면에서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일컬어지는 세계적인 대규모의 행사이다.2023년 8월에 전북 새만금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려 전 세계 170개 회원국 5만
전민일보   2019-06-03
[칼럼] 추모의 근거에 대하여
4월 과학의 달, 5월 가정의 달에서 이어지는 물길은 지금 목전에 다가온 호국보훈의 달을 향해 흐른다. 한 달간의 기간이 오롯히 나라를 지킨다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것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곱씹어 보면 우리
전민일보   2019-05-30
[칼럼]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 경외사상
시골이 고향인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님께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어머님은 “내가 커서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했다.나는 다시 어머님께 “아기는 어디로 낳느냐.”고 되물었다. 어머님은 잠시 난처해
전민일보   2019-05-29
[칼럼] 안전불감증의 슬픈 자화상, 화재안전특별조사
IT 강국 대한민국이 인터넷 보급률 1위, 스마트폰 보급률 1위라는 기록에 이제 놀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신문기사, SNS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개인이 갖는 생각을 토해내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전민일보   2019-05-28
[칼럼] 우리는 즐거움에 뛰었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개최된 ‘봄 소풍’이란 기발한 행사가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봄 소풍’은 문화의전당에서 기획한 ‘신나는 가족 나들이’ 행사다. 이 행사는 청보리밭축제기간 중 매주 토요일 늦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 고창읍성 잔디광
전민일보   2019-05-27
[칼럼] 이웃으로 산다는 것
얼마 전 일본에 다녀왔다. 처음 찾는 그 나라에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갔다. 8인실인 내 숙소에 들어가니 먼저 오신 분이 계신다. “안녕하세요.”라는 내 말에 그가 나를 빤히 바라본다. 일본인이었다. 짐을 풀고 갑판에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바다와
전민일보   2019-05-22
[칼럼] 나도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시원한 단비가 그리워진다. 어릴 적 비가 오는 날 마루에 조용히 걸터앉아 있으면 빗방울이 수면에 떨어지는 소리, 개구리가 우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면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평온을 안겨주곤 했다.요즘 유행하는 말로
전민일보   2019-05-21
[칼럼] 다시 써야 할 동학농민혁명 역사
엊그제 참으로 의미 있고 역사적인 행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행사가 바로 그것이다.125년 전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루고자 고부 농민들은 분연히 일어섰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룩한 싸
전민일보   2019-05-20
[칼럼] 전주는 아름다운 고도(古都)다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시절 미군은 일본 본토에 대한 폭격에 나선다. 그리고 그 정점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위치한다. 두 도시 모두 일본을 대표하는 공업도시였다.그런데 이런 전쟁 중에도 미군이 폭격대상에서 제외한 도시가 있다. 바로 교토(京
전민일보   2019-05-08
[칼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삶의 변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삶이 급변하고 있다.은행 업무를 비롯해서 모든 일상이 통신기기의 발전으로 한층 편리해졌다.최근에는 손바닥 정맥을 통해 본인임을 확인하는 바이오 인증 서비스가 시작됐다. 손바닥을 기계 위에 대기만 하면 다른 절차 없이 돈
전민일보   2019-04-29
[칼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
옛날 그리스 아테네 근교에 프로크루스테스라는 강도가 살고 있었다.그는 길가는 나그네를 집으로 유인해 자기 집 철재 침대에 묶어놓고 그 침대에 맞지 않는다고 사람을 침대에 맞게 늘리어 죽게 하거나 또는 너무 커서 침대가 작으면 침대에 맞춘다고 다리나 머
전민일보   2019-04-25
[칼럼] 부르봉 왕가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대한민국은 왕족도, 귀족도, 양반도 없는 민주공화국이다. 그런데 조선에는 양반과 상민 그리고 노비가 엄연히 구분돼 있는 계급사회였다. 조선 초기 10%가 되지 않았던 양반 비율을 생각하면 우리는 대부분 양반 후손이 아니라는 추론이 합리적이다. 그런데
전민일보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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