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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정적 재정분권만이 지방분권 정착의 기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대통령 4년 1차 연임제와 수도조항 명시, 지방분권 지향 등을 골자로 한 정부 개헌안을 공식 발의했다. 제 5공화국 개헌에 이은 38년만의 일이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야권의 반발로 지방선거 때 개헌안이 국민투표로 이어
전민일보   2018-03-27
[사설] 새만금 투자 활성화, 빗장 해제가 급선무다
새만금 개발사업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실행에서 역대 정부와 비교되고 있다. 내부개발 속도를 좌우 할 공공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새만금 국가예산은 역대 최대규모로 반영됐다.새만금개발공사 설립도 오는 9월 이뤄질 예정이다. 새만금 국
전민일보   2018-03-26
[사설] 군산시민 상실감 치유할 정부대책 나와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서 가동중단과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결정 통보는 전북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근로자들과 가족들이다. 또한 연이은 경제적 대형악재로 불안감과 경기침체를 체감하는 군산시민이라 할 수 있다.정
전민일보   2018-03-23
[사설] 미투(#Me too)운동 외면하는 전북도청
전북도가 유명무실한 성희롱 고충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들불처럼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 분야에 불고 있고, 성폭력 피해자들과 함께 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시점이어서 더욱 의아스럽다.정부는 물론 전국 대다수의 지자체들이
전민일보   2018-03-22
[사설] 새만금 카지노, 국민적 동의를 구해보자
내국인 출입허용이 가능한 카지노 산업 개발에 대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매번 논의선상에서 머물다 무산됐다. 일각에서는 사행성산업의 시각에서 벗어나 마이스산(MICE)산업과 연계한 복합리조트 개발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대표적
전민일보   2018-03-21
[사설] 전북연구원, 신뢰 회복 기회 놓치지 말아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북연구원이 새로운 수장을 영입했다. 전북도는 제7대 전북연구원장에 김선기 전 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출신을 선임했고, 19일 취임했다. 김 원장은 연구원 출신이다.서울대에서 도시계획 석사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고, 이후 지방행정연
전민일보   2018-03-20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더 이상 늦출 이유 없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가 연내 새만금지역으로 이전과 신설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9월 설립될 예정이다. 개발현장에서 개발주무 기관이 입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앞으로 어느 지역으로 이전하느냐에 대한 지역내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무엇보다 중요
전민일보   2018-03-19
[사설] 전북 전반의 현안·경제·민생도 챙겨야 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부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통보에 이르기까지 지난 10개월여간 전북경제 위기가 지역내 최대 이슈로 줄곧 자리 잡고 있다. 전북도와 정치권도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당연한 대응자세라 할 것이다.군산경제는 전북경제의 허
전민일보   2018-03-16
[사설] 지역위기 극복할 참일꾼, 유권자가 선택하자
6·13 지방선거도 역시 ‘깜깜이’선거가 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국회의 직무유기로 선거구 획정이 늦어졌고, 전북지역의 경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통보 등 경제위기에 도민들은 지방선거보다는 경제악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속 타는 것은 지방선거
전민일보   2018-03-15
[사설] 전주 한옥마을,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 모색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의 연간 관광객이 2년 연속 1000만명을 돌파했다.하루평균 3만 여명이 전주 한옥마을 찾는 셈이어서 소중한 관광자원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16년과 비교해 44만9000여명이 더 늘어난 점도 고무적이다.연령별
전민일보   2018-03-14
[사설] ‘#MeToo’ 메시지는 폭로가 아닌 변화이다
지난해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미투 운동’은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 추문폭로에서 시작됐다.국내에서는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 추문 폭로로 대학과 정·재계, 문화예술계에 이르기까지 각계에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전개
전민일보   2018-03-13
[사설] 군산공장 정상화, 기본 전제 흔들려서 안 된다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의 부채를 전액 출자전환을 통해 해소하고, 한국GM에 신차 2종을 배정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말 폐쇄결정 통보가 내려진 한국GM 군산공장이 새로운 희망이 될지 지켜볼 사안이다.정부는 GM과 협
전민일보   2018-03-12
[사설] 위기를 기회로 삼을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폐쇄 결정은 전북경제에 심각한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다.막연한 위기감이 아닌 전북경제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도민 모두가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현재로선 최선은
전민일보   2018-03-09
[사설] 강소기업 등 중소기업 집중 육성에 공들이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사태는 열악한 전북경제 구조 속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전북기업은 99.9%가 중소기업이다. 몇 개 안되는 대기업이지만 이들에 대한 지역경제 의존도가 클 수밖에 없을 정도로 지역경제가 열악한 것이 현실이
전민일보   2018-03-08
[사설] 대형유통업체 지역과 상생·융합에 나서야
대형 유통기업들의 지역상권 잠식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지역상권 진출로 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의 어려움은 더해졌다.당장 전북지역에만 백화점 1곳과 대형마트 15곳, 기업형 슈퍼마케(SSM) 39곳이 입점해 있다.전주와 군산,
전민일보   2018-03-07
[사설] 전라도 천년의 해, 패배주의 벗는 전환점 돼야
2018년은 전라도 정도 천년의 해이다. 전북도는 전라도 천년의 해를 맞아 대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전북의 위상이 강화된 것도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하지만 전라도 정도 천년의 의미에 대해 정작
전민일보   2018-03-06
[사설] 청년 일자리 못지않게 베이비붐 세대도 심각
오늘날 한국의 경제적 위상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단 기간에 이룩했다.‘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의 경제성장은 짧은 기간에 일군 성과다. 50여년의 짧은 기간 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국가는 세계적으로 드물다.최근 일련의 사
전민일보   2018-03-05
[사설] 매년 되풀이 되는 가뭄, 일상부터 변화가 필요
최근 몇 년 새 한반도는 극심한 가뭄을 경험했고, 올해에도 일부 지역에서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이상기후 변화로 가뭄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도 가뭄은 발생했지만 최근의 상태와 다르다는 점에서 정부차원의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상기후
전민일보   2018-03-02
[사설] 3.1운동 99주년 선열들의 꿈은 우리의 몫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개봉한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의미와 감동을 안겨줬다.역사에 무관심했던 젊은 세대들도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에 나선 독립운동가들에게 높은 관심으로도 이어졌다.자신과 가족
전민일보   2018-02-28
[사설] 중소기업 집중 육성에 더 공들이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사태는 열악한 전북경제 구조 속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전북기업은 99.9%가 중소기업이다. 몇 개 안되는 대기업이지만 이들에 대한 지역경제 의존도가 클 수밖에 없을 정도로 지역경제가 열악한 것이 현실이
전민일보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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