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의 GameFi ‘준 메타(Jun Meta)’가 NFT 중심의 Play to Earn(P2E) 카지노게임 서비스를 1월 중 런칭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준 메타는 NFT를 중심으로 DeFi의 수익화 모델을 차용한 새로운 P2E 모델이다.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을 준비해 지속적인 소각을 통해 보상 인플레이션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 알고리즘의 안정성과 사용자의 수익성을 중요한 포인트로 둔 프로젝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준 메타는 NFT를 중심으로 DeFi, GameFi, P2E, Community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JUN, JUNS, Game Token이 선순환하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목표를 가진다.

준 메타 관계자는 “NFT 중심의 P2E 카지노게임 서비스를 1월 중 런칭 예정이다”라며 “시장에 안착 후 점진적인 게임 장르의 다변화를 통한 진정한 P2E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준 메타는 카이카스(Kaikas), 클립(Klip), 메타마스크(Metamask), 디센트(D’cent) 암호화폐 지갑을 지원하며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Jun Meta를 검색하면 상세내용을 알 수 있다.

길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