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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30일·10월 28일 ‘국악정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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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30일·10월 28일 ‘국악정감’ 공연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9.28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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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이 오는 30일과 102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코로나19 극복 시민 힐링 프로젝트 국악정감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 부임한 김용호 단장과 함께 제32회 정읍사 문화제를 시작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전통의 향기를 선사한다.

특히, 수제천(壽齊天) 선율을 재편곡한 태평성대의 제천무팔도민요’, 소규모 실내악으로 재편성한 거문고 연주곡 출강’, 모듬북과 가야금 병창으로 내장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연주한다.

마지막 작품은 샘터풍고를 주제로 한국 여인 내면에 흐르는 강인함을 표현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안겨준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선착순 2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객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람이 제한된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역사를 간직한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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