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전시회가 열린다.
5일 우진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우진문화공간에서 제24회 ‘신예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도내 각 대학의 전공별 추천에 의해 이뤄졌다.
군산대 고현, 김화은, 박한나, 예원예술대 김여경, 원광대 김지영, 이경훈, 이선미, 지혜지, 전북대 고은지, 이창훈, 최하영 등이 참여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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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전시회가 열린다.
5일 우진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우진문화공간에서 제24회 ‘신예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도내 각 대학의 전공별 추천에 의해 이뤄졌다.
군산대 고현, 김화은, 박한나, 예원예술대 김여경, 원광대 김지영, 이경훈, 이선미, 지혜지, 전북대 고은지, 이창훈, 최하영 등이 참여했다.
박해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