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mm 폭우에 복구 지원 나서…"영농 정상화에 최선"
집중호우로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은 부안 농가에 전북농협이 일손을 보탰다.
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전북농협)는 지난 4일 부안군 부안읍 모산리 일원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도왔다.
최근 도내에서는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침수, 벼 도복 등 피해가 발생는데, 부안지역은 지난 1일 오전 11시 기준 3일 동안 220mm 정도의 호우가 쏟아졌다.
김성훈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하고 수확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현장을 찾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