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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형평 전형·MZ면접관 첫 도입"…국민연금공단, 하반기 9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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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형평 전형·MZ면접관 첫 도입"…국민연금공단, 하반기 90명 채용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6.09.0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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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인재 32명 선발…오는 18일까지 원서접수 진행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채용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이 신입직원 90명을 새로 뽑는다.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90명에 대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사무직 73명 △심사직 15명 △기술직 2명이며 이 중 32명은 학력과 관계없이 고졸 인재로 선발한다. 취업지원대상자 4명, 장애인 5명도 함께 채용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두 가지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하나의 전형으로 통합한 '사회형평 통합 채용 별도전형'을 처음 실시해 14명을 선발한다. 또 젊은 세대 직원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평가하는 'MZ면접관 제도'도 새로 도입한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10월 23일)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10월 31일) △면접전형(11월 16일~18일) △최종 임용(12월 14일)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하반기 채용은 폭넓은 인재층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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