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개 운영기관 머리 맞대…이달 17일까지 온라인 모집 진행
제2차 '모두의 창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내 운영기관들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4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전북중기청)은 전주시내 한 호텔에서 운영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허브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대·전주대·군산대·원광대 등 운영기관 10곳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2차 '모두의 창업' 사업 추진현황과 방향 공유 △운영기관별 현장 애로·건의사항 청취 △사업 활성화 및 기관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운영기관들은 사업을 추진하며 현장에서 접한 참여자 의견과 애로사항도 함께 나눴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창업은 좋은 아이디어만큼이나 처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이 실제 창업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운영기관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향후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제1차 사업에서 쌓인 운영 노하우와 홍보·참여자 모집채널을 공유하고, 사업운영 시스템 등록 절차와 사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제2차 '모두의 창업' 참여자 모집은 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www.modoo.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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