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3 01:48 (금)
가정폭력에 이혼한 친모 “친부가 두딸도 폭행" 주장
상태바
가정폭력에 이혼한 친모 “친부가 두딸도 폭행" 주장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09.29 16:49
  • 댓글 6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두아이맘 2021-10-01 17:50:39
미쳤네미쳤어 그러고 싶은건가...하루빨리 엄마의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양심 2021-10-01 18:11:30
계모.친부에게 폭행 당한 아이들에게 하루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피 도 섞히지 않은 우리들 가슴이 이리도 아픈데 친모는 얼마나 죄책감에 하루 하루를 보낼까요...힘내시고 꼬~옥 좋은 일이 생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둥맘 2021-10-02 16:20:19
아 이 들의 인 권이 부모 란 이름 앞에 무 참 이 무 시 당 하 고 있 네 친 부 는 계 모 랑 알 콩 달 콩 살 고 있 으면서 애 들 은 각 보 육 원 들어가서 하 루 하 루 를 지 옥 처 럼 살 고 있 을 텐 데 빨 리 친 모 에 게 보 내 줘 라

못난이 2021-09-29 21:09:43
보육원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자녀가 없으신지... 친모가 보고싶어 하면 무조건 보여줘야하는거고 자녀가 친부..나중에 보 복 때문에 아이들이 말을 할수나 있겠어요 사회가 아동법 해도 아직 바뀌지안는 사회가 인식이 문제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아이들의 상처를 먼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친모가 키우게 해야합니다

최미영 2021-09-29 22:34:23
상처받은 아이들의 맘이 하루빨리 치유되길ᆢ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 사랑받고 자라길 기원합니다ㆍ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메디트리, 관절 연골엔 MSM 비타민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