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강음시 소재 남청중학교 교사 및 학생 75명이 19일 군산시를 방문해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우호도시인 군산시를 방문, 새만금을 비롯한 산업시설과 근대역사문화시설, 철새조망대 등을 관람하고 군산대를 탐방하는 등 군산을 기억 속에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군산=김종준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강소성 강음시 소재 남청중학교 교사 및 학생 75명이 19일 군산시를 방문해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우호도시인 군산시를 방문, 새만금을 비롯한 산업시설과 근대역사문화시설, 철새조망대 등을 관람하고 군산대를 탐방하는 등 군산을 기억 속에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