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도와주십시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성금을 전달한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12년째 계속된 20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성금을 세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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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도와주십시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성금을 전달한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12년째 계속된 20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성금을 세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