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등 6개국 이주여성 40여명은 최근 군산시 성산면 천연염색체험장에서 천연염색지도사 이혜숙 강사의 도움으로 소목, 괴화, 쪽 등을 이용해 다양한 색을 내는 염색작업에 참여하고, 직접 염색한 실크 스카프도 만들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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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등 6개국 이주여성 40여명은 최근 군산시 성산면 천연염색체험장에서 천연염색지도사 이혜숙 강사의 도움으로 소목, 괴화, 쪽 등을 이용해 다양한 색을 내는 염색작업에 참여하고, 직접 염색한 실크 스카프도 만들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