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문화의 이벤트 정착
사진설명= 타타대우상용차 사내 커플 댄스 스포츠팀이 왈츠, 차차차, 자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종식)는 지난 8일 군산시민회관에서 열린 경영현황설명회에서 직원 가족, 애인 등 남녀 10명으로 구성된 커플 댄스 스포츠팀이 출연해 왈츠, 차차차, 자이브 등의 춤을 선보였다.
그 동안 타타대우상용차 경영현황설명회는 분기별 ‘소통과 문화의 작은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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