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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무색케하는 외래어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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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무색케하는 외래어 간판
  • 오세림
  • 승인 2006.10.09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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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 16년만에 국경일로 재 제정됐지만 길거리와 일상생활 속에서는 외래어와 비속어로 한글의 정체성 마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8일 전주의 한 중심가에는 뜻을 알기도 힘든 외래어 간판들이 즐비하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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