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2 21:54 (목)
“설날 연휴 통신서비스 고객불편 신속 출동”
상태바
“설날 연휴 통신서비스 고객불편 신속 출동”
  • 전민일보
  • 승인 2010.02.12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 전북마케팅본부(본부장 정일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 중단 없는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 간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kt는 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에 대비한 긴급복구조 편성 운용을 통해 통화폭주로 인한 장해발생이나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콜센터(100번)를 비롯해 개통, A/S 분야 인력을 대폭 늘려 고객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에 나선다.
이에 따라 긴급복구조는 분야별로 초고속인터넷과 교환기시설, 전용회선, 도서통신, 광케이블 등 모든 분야에 총동원되며, 고객과 밀접한 A/S 분야는 특별기동팀 직원과 협력사 직원까지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 고장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고객 불편을 제로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콜센터의 경우 전북지역 전화가 폭주할 때는 서울 용산 콜센터, 경기 군포, 부산 콜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는 호를 자동으로 전환해 A/S 등의 민원을 처리, 고객 불편 접수 창구를 대폭 확대했다.
박용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메디트리, 관절 연골엔 MSM 비타민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