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펼쳐 올해 평가 최고등급 ‘LEVEL5’ 달성
-완주군 독거가구 탄소매트 나눔 및 전기설비 개선, 산타꾸머리 등 우수한 성과 인정
-완주군 독거가구 탄소매트 나눔 및 전기설비 개선, 산타꾸머리 등 우수한 성과 인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 올해 평가 최고 등급인 ‘LEVEL5’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지역 내 노후 취약전기설비에 대한 개·보수, 등기구 교체 등 재능기부를 비롯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계절별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ESG형 출제(K-POP댄스, 경연대회, 지역물놀이축제, 가을콘서트‘를 개최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친환경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완주군 독거가구 탄소매트 나눔 및 전기설비 개선 봉사, 성탄맞이 지역아동 초청 산타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소통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지현 사장은 “공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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