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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도 소 럼피스킨병 발생...발생농장 인근 긴급백신 우선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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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도 소 럼피스킨병 발생...발생농장 인근 긴급백신 우선 접종 추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0.30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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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의사 환축이 25일 부안군 백산면 한우농장에서 도내 첫 발생하여 의심 신고 후 초등대응팀이 현장에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에 들어 갔다.  백병배기자

도내에서 두 번째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왔다. 

30일 전북도는 고창군 해리면 소재 한우 농장(54두)에서 도내 두번째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고창군 해리면 한우농가에서 공수의 농가 예찰 중 피부 병변 등 임상증상이 발견됐다는 신고 접수 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도는 해당 농가 한우 54마리에 대해 살처분 명령을 내렸으며,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한우농장 166호(7757두)에 소독 및 방역조치를 취하고 럼피스킨병 백신 우선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원식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럼피스킨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농가에서는 해충방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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