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3년 100호점 목표
족발 프랜차이즈 대만족이 최근 50호점을 돌파에 임박하며 오는 2023년 100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만족 족발은 국내산 프리미엄 생족을 20여종의 한약재와 천연 조미료로 정성스럽게 삶아 진공포장하여 각 가맹점으로 납품해주는 명품 완제품 시스템을 완성시키며 빠른기간 안에 50호점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
각 가맹점에서는 전자렌지에 3여분만 조리하면 갓 삶은 맛을 구현해낼 수 있는 간편함을 갖추고 있어 기존 족발창업보다 노동력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또한 "1인 족발창업을 원하는 점주들을 위해 그만큼 본사에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며 ”각 가맹점에서 편안하게 조리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간편한' 조리의 시스템과 인건비의 '최소화'를 극대화한 것이 여타 족발 프랜차이즈와 차이가 되는 점" 이라고 전했다.
특히 족발 프랜차이즈 대만족은 30~40평대 규모는 물론, 10평 이하의 점포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며 최소한의 비용으로도 10년이상의 족발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전폭적으로 족발 창업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대만족 족발 프랜차이즈는 "매월 100여건의 창업 문의 전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9월 초 이달에만 2개의 가맹점이 계약을 마쳤다" 며 "2023년까지 100호점 돌파를 하는 것이 목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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