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은 설을 맞이해 6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병수 청장은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설 우편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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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은 설을 맞이해 6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병수 청장은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설 우편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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