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신원섭)는 설 명절을 맞아 2일 행복의집과 진달네집 등 전주시내 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은 전북본부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노인 및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배식봉사와 ‘진달네 집’ 영농지원 등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신성용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신원섭)는 설 명절을 맞아 2일 행복의집과 진달네집 등 전주시내 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은 전북본부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노인 및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배식봉사와 ‘진달네 집’ 영농지원 등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