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는 지난 11일 2층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TF 및 주요 현안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옥 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파출소장 등 25명이 참석해 4대 사회악 근절 방안 및 공명선거를 위한 공직자 자세 등에 대한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각 분과별 추진사항 및 대책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또한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함께 최근 북한도발에 따른 안보태세 확립과 출동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무주=한용성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