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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 고의 져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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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 고의 져주기 논란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8.07.15 15:46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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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 2018-07-16 07:59:44
참고로 체전은 3학년 선수들 진학에 아무련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군상은 몇년사이 체전을 2번이나 우승했는데 3학년은 3학년대로 불만 저학년은 체전대비3학년위주의 연습을 하기때문에 불만이 많은것을 느꼈고 그러므로 3군상 학부모회 에서는 체전을 거부하고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주말리그로 가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 체전예선 불참하면 불이익당하기 때문에 내년을 위해서 체전예선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야구인 2018-07-16 07:49:51
저는 학부형도 아니고 전북 야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전북야구에 먹칠하는 승부조작 경기에 대한 기사를 보고 두팀에 실망하여 나의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이글은 전고와 군상의 입장에서 쓴글이니 인상과 영선에서 볼때는 조금 오해가 잊을수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야구인 2018-07-16 07:46:03
또한 전북야구협회 경기일정및 업무를 총괄하는 전무가 전주고 출신이라 전고대 군상 경기에 불이익을 많이 당한다고 학부형들이 호소한다
또한 체전 전라북도 예선이 아직안끝났다 전주고가 탈락했다면 군상은 지탄받아 마땅할것이나 인상고와 최종예선을 남아있다
전주고는 이런 언론플레이 하지말고 좀더 분발하여 전북대표로 나가 전북에서 열리는 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길바란다

야구인 2018-07-16 07:36:41
전주고가 패한 전주고가 껄끄러운 인상고를 군상과 첫날에, 전고는 약체인 영선과 첫째날에 대진을 짜서 군상은 첫날에 힘든경기를 하였고 전고는 첫날 영선과 경기에주전투수들을 아껴놓고 다음날 군상과 경기에 전력투구하여 승부치기에 이겼다
도야구협회가 주말리그 중에 체전예선을 강행한 이유와 대진에 대해서 묻고싶다

야구인 2018-07-16 07:30:27
선수를 혹사시키는 체전을 포기하고 주말리그에 전념한다는 군상감독과 3학년 학부형간의 협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한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도야구협회는 주말리그중에 체전2차예선을 강행함으로서 군상은 체전첫날 3학년 투수가 부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도 발생하였다고한다
실제적인 결승은 군상과전고 인데도 대진에서도 문제를 찾아볼수가 있다
투구수 제한으로 35개이상투구면 다음날 경기에 못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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