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재향군인회(회장 김택)는 7일 경북 청도군(회장 전종찬) 재향군인회와 국민화합(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동?서 화합과 양 재향군인회간의 친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이날 청도군 재향군인회는 진안읍 연장리 대성동에서 열린 꽃잔디 축제와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한 후, 부귀 웅치 전적지 순례까지 마친 후 귀가했다./진안=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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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재향군인회(회장 김택)는 7일 경북 청도군(회장 전종찬) 재향군인회와 국민화합(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동?서 화합과 양 재향군인회간의 친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이날 청도군 재향군인회는 진안읍 연장리 대성동에서 열린 꽃잔디 축제와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한 후, 부귀 웅치 전적지 순례까지 마친 후 귀가했다./진안=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