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안군 동중리 모 식당 앞 노상에서 김모씨(47·전주시 서신동)가 운전하던 굴삭기가 공사 중 후진하다 뒤에 있던 성모군(5·부안군 동중리)을 들이받아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바람에 날린 딱지를 주우려던 성군을 김씨가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최승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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