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제 발언... 시민 자존심 손상"
광복회전북도지부와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 등 시민사회단체등은 가미카제 발언으로 전주시민으 자존심을 손상시킨 김윤철 전주시의원 의원직 사퇴와 제명조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난달 28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가졌다.이날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환경운동연합,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 5개 시민사회단체는 삼일절을 맞아 김윤철 시이원으 즉각 사퇴와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제명초치를 촉구했다.양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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