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는 타투아티스트 디노(김동호)가 8월 11일 미국 헐리우드에서 타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디노와 함께 또 다른 3명의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4명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함께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디노를 포함한 아티스트들은 모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예술을 세계로 알려가고 있다.
이번 타투 세미나는 약 100명 규모로 매우 크며 많은 사람들이 세미나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전역, 다른 국가에서도 모여들 예정이다.
한편 타투이스트 디노(김동호)는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서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인터네셔널 타투 컨벤션에서 다수의 수상과,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그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고, 미국 KTLA 뉴스와, KBS America K피플 토크쇼에 출연하여 그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달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디노는 끝으로 "앞으로도 미국에서 컨벤션,전시회 등 아티스트로서 더 많은 활동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며, 동양의 멋과 한국의 멋을 사람들에게 더 알리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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