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전 전북본부, 어린이들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 한전 전북본부, 어린이들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 한전 전북본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 구도심 소재 초등학교와 함께 어린이 놀이터가 노후화돼 있고 놀이공간도 부족한 구도심 취약지구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아동친화적 ‘놀이공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이 방과후에 부모 없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전통놀이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아동놀이공간 ‘전통놀이길 조성’은 아동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의 안전사고 우려와 놀이공간 부족에 따른 아동놀이권 제한을 일부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전 전북본부는 향후에도 협약기관과 도시재생 이슈 및 아동 금융·산업 | 김명수 기자 | 2021-08-07 11:06 한전 전북본부,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아동놀이공간’ 조성사업 협약식 한전 전북본부,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아동놀이공간’ 조성사업 협약식 한전 전북본부(본부장 이경섭)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철), 전주 남초등학교(교장 허영숙)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22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아동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의 목적은 전주지역 내 놀이터 노후화, 놀이공간 부족 및 주거지역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아동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 아동들의 놀 권리를 제한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함께 극복하고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서로 다른 분야인 기업·NGO·학교가 모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금융·산업 | 김명수 기자 | 2021-06-24 17:04 전주 ‘야호플랜’ 한 단계 더 진화의 기회를 찾아야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놀이터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의 ‘야호야 놀이터’가 도심 곳곳에서 개장하면서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야호야 놀이터를 한번 가보면 기존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닌 자연과 조화를 이룬 점 자체만으로 이채롭다.아이들도 폐쇄된 놀이공간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신나게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놀이정책이라 할 수 있다.전주시는 지난 3일과 4일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의 다양성으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놀이터도시 전주 포럼을 개최했다.아이들의 놀이터 테마로 다양한 사설 | 전민일보 | 2021-05-06 09:16 완주형 놀이정책 ‘놀자완주 프로젝트’ 본격가동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2021~2025년 완주형 아동놀이정책으로 ‘놀자완주 프로젝트’를 최종 확정했다. 8일 완주군은 놀이터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어 놀자완주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놀자완주 프로젝트 ‘(놀)고 먹고 (자)라 난다 (완주)에서’를 줄임말로 2020년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에서 입상한 네이밍이다. 세부추진 과제에는 5개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놀이터 조성에는 특성화놀이터 5개소, 유니버셜 놀이터 1개소, 스포츠놀이터 1개 완주 | 서병선 기자 | 2020-12-08 15:20 전주시, 보건복지부 '2020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선정 전주시, 보건복지부 '2020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선정 전주시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갖춘 대한민국 놀이혁신 선도 지자체로 인정을 받았다. 전주시는 보건복지부가 놀이를 통해 아동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아동놀이사업의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5월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오는 7월부터 매월 300여 명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서비스 놀이사업을 운영할 계획이 전주 | 김영무 기자 | 2020-05-11 15:57 진안군 장난감도서관, 홍삼한방센터로 이전 개관 진안군은 청소년수련관 1층 별관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이 홍삼한방센터 2층으로 내 달 1일 이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6년 11월 문을 연 진안군 장난감도서관은 114㎡의 규모로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장난감 대여실 위주로 운영되어 왔다. 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홍삼한방센터 2층에 332㎡의 규모로 시설을 확장하고 불록놀이실, 수유실, 유아놀이실, 아동놀이실, 부모 소통공간 등 시설을 보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최근 마무리됐다. 현재 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시설 이전 준비로 이달 말까지 진안 | 박철의 기자 | 2019-09-26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