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두 가정은 진안군 드림스타트의 추천을 받아 후원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는 올들어 세 번째로 우체국 예금,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자는데 그 뜻을 두고, 진안우체국 365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들을 찾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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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우체국 365봉사단(국장김광호,단장박주용)은 지난 25일 오후 진안군 관내 주천면 한상인군과 용담면 주현문군등 조손가정 2세대를 찾아 쌀,라면,화장지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생활이지만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며 위로했다.
이들 두 가정은 진안군 드림스타트의 추천을 받아 후원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는 올들어 세 번째로 우체국 예금,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자는데 그 뜻을 두고, 진안우체국 365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들을 찾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들 두 가정은 진안군 드림스타트의 추천을 받아 후원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는 올들어 세 번째로 우체국 예금,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자는데 그 뜻을 두고, 진안우체국 365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들을 찾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